○ 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원장 권태형)은 지역 소아·청소년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을 새롭게 영입했다. 이번 의료진 충원을 통해 원주의료원은 신생아부터 청소년기까지 연령별 맞춤 진료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새로 영입한 박송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 의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인턴 및 전공의 과정을 수료했으며,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강사로 재직하며 진료와 교육 경험을 쌓았다. 또한 서울 대림성모병원 소아과 과장과 서울연세웰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 및 엄마맘 소아청소년과 원장을 역임했으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소아청소년과 임상 진료교수로 활동하는 등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 박송희 전문의의 전문 진료 분야는 정상 신생아의 육아 상담과 예방접종을 비롯해 소아청소년의 성장과 발달 관리, 신생아 질환, 소아청소년의 호흡기 및 알레르기 질환, 소화기 질환, 감염성 질환 등으로, 소아청소년 진료 전반에 걸친 폭넓은 진료가 가능하다.
○ 권태형 원장은 “이번 소아청소년과 의료진 영입을 통해 지역 내 소아·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필수의료 강화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은 지난 9월부터 원주강원권 공공어린이재활센터를 개소하여 소아재활의학과 외래 및 낮병동 운영, 공공재활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소아재활치료의 접근성 향상 및 포괄적이고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제공함으로써 공공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관련 기사>
청년의사, 김은영 기자 | 소아의료 안전망 강화 나선 원주의료원…소청과 전문의 충원 < 병원 < 의료 < 기사본문 - 청년의사
강원일보, 김인규 기자 | 원주의료원 올해 소아청소년과 대대적 확충 - 강원일보
MBC강원영동, 유주성 기자 | 원주의료원, 소아과 전문의 채용...진료 확대 기대 > 뉴스데스크 - MBC 강원영동
G1, 김이곤 기자 | <간추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