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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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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료원, 사내직원 기금 구축을 통한 의료사각지대 지원
작성일 2026.01.27 오전 11:06:21 / 조회수 292 / 작성자 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 ID admin

 

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원장 권태형)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운영된 착한일터사이다(사랑 이음 다함께)’ 사업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1,663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하였고, 이 중 62%1,028만 원을 의료취약계층 의료비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사이다사업은 사내 직원 기금을 조성해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의료사각지대 환자를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일터기부제도와 연계해 운영되고 있다.

 

2025년 사업 결과, 원주의료원은 의료사각지대에 처한 취약계층 환자에게 치료비를 지원했으며 특히 직원들의 꾸준한 기부 참여가 이어져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단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조직 내 나눔 문화가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원주의료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건강안전망을 강화하는 동시에,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권태형 의료원장은 향후에도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부 참여 확대를 통해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