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원장 권태형)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운영된 ‘착한일터–사이다(사랑 이음 다함께)’ 사업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1,663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하였고, 이 중 62%인 1,028만 원을 의료취약계층 의료비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 ‘사이다’ 사업은 사내 직원 기금을 조성해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의료사각지대 환자를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일터’ 기부제도와 연계해 운영되고 있다.
○ 2025년 사업 결과, 원주의료원은 의료사각지대에 처한 취약계층 환자에게 치료비를 지원했으며 특히 직원들의 꾸준한 기부 참여가 이어져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단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조직 내 나눔 문화가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 원주의료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건강안전망을 강화하는 동시에,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 권태형 의료원장은 “향후에도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부 참여 확대를 통해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