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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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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료원, 신규 의료진 보강으로 전문 진료 확대
작성일 2026.06.15 오후 3:42:37 / 조회수 636 / 작성자 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 ID admin

 

 

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원장 권태형)은 지역 필수의료 역량 강화포괄 2차 종합병원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해 지난 61일자로 내과와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신규 초빙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초빙은 소화기 질환의 정밀 진단과 치료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소화기내과 분야에서는 췌장담도 내시경 분야의 권위자가 합류하게 되었다.

신임 소화기내과 전문의 김재우 과장은 지역 내 상급종합병원인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수년간 고난도 췌장담도 질환을 치료해 온 베테랑으로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에서 학사부터 박사 학위까지 취득한 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인턴, 전공의, 임상강사, 조교수, 부교수를 거쳤다.

특히 췌장담도내시경 인증의 및 지도 인증의 자격을 갖춘 전문가로서 췌장담도질환 치료 분야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응급의료체계의 신속성과 안정성을 위해 응급의학과 전문의 2명을 신규 초빙했다. 원주의료원은 기존 7인의 전문의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체제를 갖추고 있었으나, 최근 발생한 3명의 의료진 결원을 이번 신규 초빙을 통해 신속히 해소하며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했다.

신임 신호민 과장(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졸업,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인턴 전공의 수료)과 홍성인 과장(조선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졸업,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전공의 과정 수료)은 응급의학과 전문의로서 응급환자 진료를 전담하게 된다.

 

권태형 의료원장은 지역필수 의료를 책임지는 포괄 2차 종합병원으로서, 응급 상황과 고난도 질환에 신속히 대응하는 것은 우리병원의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의료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은 현재 진행중인 B(동관) 리모델링 공사를 오는 6월중 마무리하고 7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B동에는 응급실, 중환자실, 일반병동 등이 배치되며, 응급실 및 중환자실 병상은 기존 11병상에서 20병상으로, 전체 병상 규모는 174병상에서 279병상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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