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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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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료원 B동 리모델링 입주식·CT장비 도입 가동식
작성일 2026.06.30 오전 10:01:08 / 조회수 288 / 작성자 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 ID admin

○ 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의료원장 권태형)은 지난 6월 29일 B동 리모델링 완공에 따른 입주식과 최신 AI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CT장비(640 slices) 도입 가동식 행사를 개최했다. 

 

○ 이번 B동 새단장은 지역 필수의료 기반을 강화하고 응급·중증환자 진료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진료공간 재배치와 병상 확충, 최신 영상진단 장비 도입 등을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환경을 한층 개선했다.

 

○ 새롭게 문을 연 B동은 지상 1층부터 5층까지 운영되며, 1층에는 MRI 촬영실, 2층에는 응급실과 영상의학과, 3층에는 중환자실, 4층에는 42병동, 5층에는 52병동이 배치됐다.

 

○ 특히 4층은 소아 병실, 5층은 성인 병동으로 조성해 환자 특성에 맞춘 입원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병상은 105병상이 증가해 총 279병상 규모로 확대됐으며 지역주민에게 보다 안정적인 입원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 응급실도 B동 새단장을 통해 진료 환경을 개선했다. 원주의료원은 지역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기존 13병상에서 20병상으로 확충하는 등 응급진료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이와 함께 최신 AI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CT(640 slices) 2대를 도입했다. 심장에서부터 흉부, 복부까지 초고해상도 영상 제공 및 적은 선량만으로 높은 해상도의 CT 영상을 제공하는 등 영상진단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응급환자와 입원환자, 외래환자에 대한 진단 지원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원주의료원은 이번 B동 리모델링을 통해 환자 중심의 진료환경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공공의료의 거점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확대와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 권태형 의료원장은 “B동 리모델링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지역 필수의료와 응급의료 기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공공병원으로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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