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선정하는 '2020년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원주의료원이 A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원주의료원은 '코로나19' 대응과 진료기능, 공공성 등을 인정받아 지난해 B등급에서 올해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받았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06년부터 '지방의료원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지방의료원 34곳과 적십자병원 5곳 등 모두 39곳을 평가해 결과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곽동화 기자 (story@g1tv.co.kr)
<출처>
G1 뉴스링크: https://www.g1tv.co.kr/index.phptype=newsLine&page=1&nth=0&viewNum=238162
<관련기사 출처>
KBS NEWS 링크: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078195&ref=A
연합뉴스(김영인 기자): https://www.yna.co.kr/view/AKR20201222093900062?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