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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의료원(원장 하현용)이 지난 6월25일 공공의료강화, 의료취약계층 진료서비스 개선을 위하여 원주의료원 신·증축 설계 공모작을 선정하여 발표 하였다. ○ 신·증축되는 원주의료원은 현 주차장 부지에 지하 1층과 지상7층, 300병상 규모로 새롭게 병원을 짓는다. ○ 의료원은 326억원을 들여 올해 신증축과 관련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19년 착공, 2020년까지 완공된다. 기존 241병상에서 300병상, 14개 진료과에서 20개 진료과목으로 확대 운영된다. ○ 또한, 새롭게 신·증축되는 원주의료원은 전문 음압치료 2개 병상 및 호스피스 13개 병상, 전문재활치료센터를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있다. ○ 원주의료원 신·증축이 완료되면 원주지역 공공의료거점병원 역할이 더욱더 기대된다. ○ 한편 원주의료원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흑자 경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 보건복지부 운영평가 및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둔바 있다. |
관련보도자료
-뉴스1(http://news1.kr/articles/?3368122)
-연합뉴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0/0200000000AKR20180710076000062.HTML?input=1195m)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mod=news&act=articleView&idxno=920644)
-강원일보(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8071100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