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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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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19시 40분경  응급실 방문

 

10일 토요일아침 목의 통증으로 이비인후과 방문하여 항생제 소염제 처방후 복용

 

11일 일요일 오전부터 발열시작하여 처방받은 이외의 해열제 복용하였으나

3~4시간 간격으로 발열 지속

 

12일 월요일 다른 이비인후과 방문하여 항생제,소염제,해열제 처방 및 주사 처치 받았으나

3~4시간 간격으로 발열 지속되어  당일 4시경 지역 병원 방문하여 해열제 및 영양제 수액 처방

 

13일 화요일 새벽 같은 발열 증상으로 처방약 복용하였으나 역시나 발열 지속으로

저녁에 의료원 응급실 방문하여 위와같이 설명하였으나

 

남자 간호사인지 응급구조사인지 모르겠는 스텝이

해당병원 이비인후과 없음으로 치료 불가선언

그럼 기독병원으로 가면 되겠냐 되물으니 기독병원은 이정도 증상으로 진료가 빠르게 되지

않을거라는 답변

목의 상태를 보더니 편도염은 항생제를 일정시일 복용해서 몸에 쌓여야 그때부터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응급실에서의 치료는 불필요 하다는 투의 설명을 하며

개인적인 주관으로 표현을 하자면 이까짓 걸로 응급실을 왔냐는 투의 응대를 함.

 

발열이 계속되고 있으니 피검사 등 원하고 해열제 및 수액 등의 처치를 받고 싶다고 했더니

이미 항생제를 먹고 있기때문에 피검사는 무의미 하다고 딱잘라 말함.

 

결국 보호자인 본인이 요청하여 검사하기로 하니 스텝들끼리 검사한대 이딴식으로 면전에서

얘기함.

 

워낙 단호하게 진단을 내리고 처치여부를 결정하기에 의사인줄 알았으나 링거처치를 하러 온걸로 봐서 의사가 아닌 줄 알았음.

 

도대체 의료원은 치료여부 및 진단을 의사 이외의 사람이 하는지 묻고 싶고

 

결국 피검사 후 염증수치가 높아 당직의사가 입원치료 결정

의사가 양쪽 편도에 농이 굉장히 심하다고 했더니 처음에 진단내린 스텝은 본인은 침인줄 알았다고 함.

 

단순히 목이 아픈건 대수롭지 않은 목감기 일수도 있으나

며칠째 계속되는 발열과 목의 붓기가 대수롭지 않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크게는 후두개염 등으로 기도 폐쇠가 오는 응급상황이 올수도 있고

심경부감염 등 합병증이 올수도 있는데 의사도 아닌자가 진단을 내리고 오판을 해서

결국은 환자가 심각한 상황이 올수도 있는데 무책임하고 짧은 본인의 지식으로 의사인냥

행동하는 그 스텝에 대한 처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됨.

 

게다가 어제 본인이 방문한 시간대에는 침상 5개에 환자가 있었고

모두 조용하게 검사결과등을 기다리는 환자가 대부분이었음

119 환자가 세분정도 오셨고 그중 한분은 기독병원으로 전원됨.

 

정말로 응급환자가 많고 정신이 없는 상황이어서 바빠서 응대가 힘들었다면 이해라도 하겠음

스텝들끼리 서로 생식기 구조가 달라서 염증이 잘 생기니 마니 환자 다 듣는데도

농담따먹기 해가며 여유롭게 근무하던 상황에 환자가 아파서 치료를 받겠다고 방문했고

내가 무료로 치료를 원하는것도 아니고 응급실 비용 감당하겠다는데 저런식의 응대를 받으니

너무나 불쾌하고 화가났음.

 

환자는 입원해서 항생제 및 해열제를 맞고 있는 이 시간에도 발열이 지속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