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유일한 공공병원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최적의 진료환경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고객의 소리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최적의 진료환경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 응급실에서 치료를받았던 환자입니다

 

응급실 의료진들 태도가 너무 불친절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처음 응급실에 가니 신분증을 달라고 하더군요? (오는 환자들에게 다 달라고함)

너무 급하게가서 못챙겨 갔습니다 (이것저것 다 챙길 정신있으면 그냥 병원가서 접수하고 진료보지 응급실을 갈까요?)

신분증 없다고 하니 여자직원 표정이 안좋더군요

말투도 약간 싸가지(??)없는 말투,, 일하다보면,,,그럴수있다 생각했습니다

(여자 직원의 이름을 보고 싶었으나 안쪽에서 일하셔서 모니터에 가려서 이름표를 못봤습니다)

 

그렇게 한참 병원에 있다보니

환자들 대하는 병원직원들 태도가 눈에 들어오더군요(첫인상부터 안좋아서 거슬리던참)

 

말투도 짜증섞인 말투에 날이 서있고

응급실에 사람이 들어와도 어느 누구 왜오셨는지 물어보는 사람 없음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2명 병원 직원은 아닌거 같고 다른 옷을 입고 있는 남자1분과 여자1분)

 

한참 수액을 맞고 있으니 괜찮은지 물어보고 약처방 해준다고 얘기하고 30-40분이 지남

수납안내를 받았습니다

 

엥? 근데 점심시간 이네요?

12시30분부터 점심시간인데 수납을 하러가니 12시40분이였습니다

 

직원들은 알고있었겠지요?30분터 점심시간이라는것을?

전 기계에가서 카드 수납을 했습니다 (이때도 드는 생각 어르신들은 이런 기계에서 카드 수납을 못하실텐데 조금만 일찍 수납안내를 해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수납을 하고 약처방을받으러 갔습니다

점심시간이니 제가 마지막 처방받는 환자였겠지요? 제 약을 주더니 창문을 닫더군요

 

이렇게 긴들을 쓰는 포인트!!!!!!!!!!!!!!!!!

 

 

여기서 부터 입니다

 

보험 청구를 위해 서류가 필요했습니다 (보험 안든사람 거의 없지요????)

왔다갔다 번거로우니 병원에 왔을때 한번에 서류까지 챙겨가고 싶었습니다

 

근데 점심시간이라 서류를 못준답니다

엥?!!!! 무슨경우????

팩스로 받을수있나 물어보니,, 안된답니다ㅠㅠㅠ

그렇지요~ 먹고살자고 하는 일인데 점심시간 이해합니다

(교대로 드시면 더 좋을꺼같지만,, 그건,, 병원규정이니,,,,)

 

응급실직원은 병원의 이런 시스템을 알고있을텐데 점심시간전에 빨리 처방을내서 수납을 해주던지

(이미 12시전부터 환자 상태 좋아진걸 확인했음)

 

응급실 양병근과장 : 운이없으셨네요

 

요렇게 얘기하시네요

이게 환자한테 무슨 말이죠???

 

응급실 양병근과장 : 누구에 잘못도 아니다

 

누가 잘한거 못한거 따지자는 거에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거지 이병원이 나랑 안맞으면 제가 또 안가면 그만인거죠

 

응급실에서 설문조사를 하더군요

 

그런 설문조사할때 필요한 서류도 같이 조사하면 참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아니니 상관 없지만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이 오시면 그렇게 하지마세요

당신 부모님이다 생각하면 그렇게 왔다갔다 고생하게 안하고

1시간 기다렸다 서류 받아가라고 말 못하실꺼잖아요

 

당신 부모님같이는 못해도 환자를 대할때 최소한 배려 정도는 해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의료원은 안녕! 하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좋은 말을 못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