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유일한 공공병원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최적의 진료환경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고객의 소리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최적의 진료환경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이런글을 써본적이 없는데 8일날 어떤 한 간호사선생님 때문에 글을 씁니다.

저 또한 타지에서 의료인에 종사하는 한사람으로써 이분을 칭찬하고 싶어서 조금이나마 적어봅니다.

점심시간쯤 쉬는 날이여서 어머니를 뵈러 2번째로 의료원에 왔는데 구조상 여전히 찾기가 힘든 곳이였습니다.

1층에서 병실위치를 여쭤보니 하늘색 상의가운을 입으신분께서(간호조무사라고 명찰에 적혀있더군요)인상을쓰시며 퉁명스레 손가락으로 가르키더군요.

여전히 서비스측면에서 기대치가 낮은 곳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왓을때도..주차문제도 그렇고 ..

제가 계단으로 올라 오다가 헤맬때 한 간호사님을 만낫고 그분이 한수민선생님이셨습니다.

그분께 병실을 여쭤보앗고 친절히 잘 알려주셧습니다.

더군다나 가다가 카드를 흘렷는데 그것도 모르고 부랴부랴 가고잇는데 간호사님이 저에게 오셔서 카드도 주셨습니다.

제가 혹시나 길을 헤맬까봐 지켜봐 주셧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분께 1층에서 다른분이 하신 태도에 대해 좀 의료원에 대한 서비스가 불만이엿고,기분이 안좋았다 라고 얘길하니

그러셧냐고, 직원분께서도 고의가 아닌 바빠서 그러신거니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고 기분푸시라는 말에 어느새 저의 기분도 풀리더군요. 

웃는 미소가 아름다우신 선생님께서 웃으시며 조심스레,그리고 본인이 죄송하다고 말씀해주시는 모습에서 기분이 풀렸습니다.

저런분이 저희 어머니가 계신곳에서근무를 하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부서이신지는 어쭤보질 못했지만 싹싹하고 웃는얼굴로 환자와 보호자를 대하실거라 생각하니

보호자 입장에서 마음이 놓이더군요.

 

한수민 선생님 덕분에 쉽게 병실도찾아갓고,  카드도 분실 안되고  너무고마워요.

이글을 보실진 모르지만 다음에 병원에서 선생님을 뵈면 음료수 한병이라도 드려야겠어요^^

미소가 아름다우신 친절한 간호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