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 아버지 두 분 다 코로나로 입원해 계신데, 작은 일 하나에도 마음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우울해하시니 편지랑 요구르트를 주셨더라고요! 이런 점 하나하나 너무 감사드리고, 더운 여름 방호복 입고 일하시느라 다들 고생 많으신데,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