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유일한 공공병원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최적의 진료환경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의료원 소식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최적의 진료환경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71억 들여 9월까지 신축
병상 240개→285개 확충
세브란스병원도 새 병동


[원주]원주지역 의료기관들이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증축에 나서 주목된다.

원주의료원은 올 9월까지 사업비 371억원을 투입해 원주시 개운동 본관 인근에 지하 1층~지상 7층, 연면적 1만1,112㎡ 규모의 건물을 신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주의료원이 신축되면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등 2개 과목을 추가해 총 17개로 진료과목이 확대되고 의료진 확충과 더불어 병상이 240개에서 285개까지 대폭 늘어난다.

원주의료원은 올 12월부터 본관 건물 외벽과 내부 1~3층 리모델링도 추진한다. 이후 재활치료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춘 원주강원권 공공어린이 재활의료센터와 주차장 추가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노후 건물을 허물고 새 병동을 건립한다. 병원은 2026년 5월까지 1,5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노후한 문창모기념관과 후문주차장, 동물실험실을 철거하고 지하 4층~지상 11층 건물과 지하주차장 368면, 새 주차장 148면을 만든다.

원주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신·증축을 기점으로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인규기자  

 

강원일보

출처:  http://www.kwnews.co.kr/nview.asp?aid=22103230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