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 권태형 원장과 임‧직원은 지난 10월 25일(수) 오전 9:00 원주의료원 정문에 새로 설치한 표지석을 기념하기위해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 이번 제막식 행사는 1942년 도 자혜의원으로 최초 설립되어 1983년 지방공사 강원도원주의료원으로 개칭, 2021년 10월 신축(본관)건물 이전과 2023년 6월 특별자치도를 맞이하여 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으로 변경 등 80여년의 역사를 기리고
○ 앞으로의 100주년과 그 이상을 향해 꾸준히 발전해 나아가는 원주의료원으로 발돋움하고자 다시 한 번 임‧직원들이 초심으로 돌아가 지역주민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하는 결의를 다졌다.
○ 원주의료원장 권태형은 “새로이 설치된 표지석은 원주의료원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상징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공공병원의 모범적인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그밖에 원주의료원은 현재 (2차)현대화사업으로 ‘공공어린이 재활의료센터 및 심‧뇌혈관센터’를 2025년 4월 준공 예정으로 (3차)현대화사업 ‘별관 리모델링 및 중증의료(응급실‧중환자실)시설 확충사업’은 2026년 4월 준공 예정이며, 현재 시범사업(6개월)으로 운영중인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2024년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31025127100062?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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