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원장 권태형)은 보건복지부의 “2024년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참여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1일부터 사업에 참여 중임을 밝혔다.
○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사실혼, 예비부부 포함)에게 가임력 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원주의료원은 참여의료기관으로서 산부인과 외래에서 여성가임력 검사 인 ‘난소기능검사(AMH)’와 ‘부인과(난소, 자궁)등 초음파검사’를 제공하고 있다.
○ 권태형 원장은 “임신·출산을 희망하는 부부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지역주민들에게 더 많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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