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인해 309호에 입원했던 환자입니다,입원기간이 길었던만큼 간호사선생님들 또의사선생님과의 상담도 많이진행이되었었지요,힘들만도한데 내색도없이 방호복차림으로 너무고생하시는 모습에 너무감사하면서도 안쓰러움도함께여습니다,그어떤말로도 표현이안되기에 글로라도 올려봅니다,감사합니다.우리부부 코로나가빨리 종식되어 이시련이지나가리라 믿습니다,그때까지 잘버텨주시길 간절히부탁드립니다,감사또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