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학과는 눈부시게 발전하는 첨단 디지털 영상진단 장비를 이용하여 진료의 핵심인 질병의 진단을 내리는 분야입니다.
MRI(자기공명영상), Mammotome, CT(컴퓨터 단층촬영기), 유방 촬영기, 초음파 진단기, 투시촬영기, 단순 X-선 촬영기 등의 첨단장비를 보유하고 전문 의료진이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진단이외에도 투시촬영기와 초음파, CT를 이용한 중재적시술과 조직검사로 환자의 치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특히 디지털 영상전달 시스템(Full PACS)을 구축하여 기존의 X-선 필름을 없애고 컴퓨터 영상만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영상진단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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