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원장 권태형)은 임시 공휴일로 지정된 10월 1일 국군의 날에 정상 진료 한다고 13일 밝혔다.
○ 원주의료원 노사는 최근 심화된 지역의료공백 해소와 환자의 원활한 진료 연속성을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 권태형 원장은 “지역내 유일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원주의료원은 응급의료 체계 유지를 위해 응급의학과 전문의 7명과 일반의 3명을 추가 배치하였으며, 지역내 소아경증 환자의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을 운영중으로 진료시간은 평일 오후 5시 30분에서 11시까지 진료받을 수 있다.
<관련 기사>
이뉴스투데이, 우정연 기사 | 원주의료원, 내달 1일 임시 공휴일에 ‘정상 진료’ < 강원취재본부 < 전국 < 기사본문 - 이뉴스투데이 (enewstoday.co.kr)
뉴스1, 신관호 기자 | 원주의료원, 10월1일 '국군의 날' 임시 공휴일 정상 진료 - 뉴스1 (news1.kr)
뉴시스, 이덕화 기자 | 원주의료원, 내달 1일 '국군의 날'에 정상 진료 :: 공감언론 뉴시스 :: (newsis.com)
강원일보, 김인규 기자 | 원주의료원 국군의 날 임시 공휴일 정상진료 - 강원일보 (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