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영서지역을 책임지는 지역거점공공병원
지역주민 누구나 신뢰하며 찾아오는 공공병원의 롤모델이 되겠습니다

의료원 소식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최적의 진료환경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따뜻한 공공의료 활기찬 원주의료원''''새 표지석 제막식
작성일 2023.10.26 오전 9:32:57 / 조회수 2578 / 작성자 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 ID admin

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 권태형 원장과 임직원은 지난 1025() 오전 9:00 원주의료원 정문에 새로 설치한 표지석을 기념하기위해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제막식 행사는 1942년 도 자혜의원으로 최초 설립되어 1983년 지방공사 강원도원주의료원으로 개칭, 202110월 신축(본관)건물 이전과 20236월 특별자치도를 맞이하여 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으로 변경 등 80여년의 역사를 기리고

앞으로의 100주년과 그 이상을 향해 꾸준히 발전해 나아가는 원주의료원으로 발돋움하고자 다시 한 번 임직원들이 초심으로 돌아가 지역주민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하는 결의를 다졌다.

원주의료원장 권태형은 새로이 설치된 표지석은 원주의료원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상징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공공병원의 모범적인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밖에 원주의료원은 현재 (2)현대화사업으로 공공어린이 재활의료센터 및 심뇌혈관센터20254월 준공 예정으로 (3)현대화사업 별관 리모델링 및 중증의료(응급실중환자실)시설 확충사업20264월 준공 예정이며, 현재 시범사업(6개월)으로 운영중인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2024년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31025127100062?input=1195m)

     

 [ 관련뉴스 ]

  강원일보(김인규 기자)       ㅣ [포토뉴스]원주의료원 표지석 제막식 행사 - 강원일보 (kwnews.co.kr)

  뉴시스(이덕화 기자)          ㅣ  원주의료원, 100년 발전 표지석 제막…"공공병원 역할 최선"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원주 연합뉴스(이재현 기자) ㅣ '따뜻한 공공의료 활기찬 원주의료원' 새 표지석 제막식 | 연합뉴스 (yna.co.kr)

  의학신문(이상만 기자)        ㅣ 원주의료원, 새출발 상징 ‘표지석’ 제막식 행사 < 병의원 < 단신 < 기사본문 - 의학신문 (bosa.co.kr)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