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칭찬 합시다 에
김기완 과장님을 원주의료원 명의로 소개한다는 것이
너무 늦은감이 있습니다.
제가 치료후 깔끔하게 완쾌된것만도 몇차례나 되지만 ....
먼저 환자로 찾아가면 과장님 얼굴뵙는 순간 병이 다 나을것 같은 확신이 듭니다.
환자 이야기 잘 경청해주시고, 환자의 아픈 부위를 꼼꼼히 체크 또 체크해주시는 모습에서
두려움은 안심으로 변화되고 과장님께 치료를 온전히 맡길수 있는 마음이 됩니다.
근전도 검사후 수근관염 확진때도 손목에 주사한방으로 낫게 해주셔서 너무 감동이었고
원인모를 증상으로 발이 아파 잘 못 걸을때도 치료 잘해 주셔서 며칠후 바로 회복 너무나 기뻤습니다.
나이들어 팔꿈치 아파 고생할때도, 어깨 뭉쳐 고생할때도
한의원 오래 다니다 안 나아서 명의김기완 과장님만 뵙고 치료하면 나을수 있었습니다.
다 나으면 맛있는 거라도 사드리고 싶었는데 코로나 핑계로 이렇게 나마
감사 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과장님!"
과장님덕분에 일상생활 지장없이 잘 살수 있었습니다.
어디든 아프신분 ?계시면 과장님과 의논 해 보셔요.
언제나 환자편에서 생각해주시고 ,환자분의 의견을 존중해주시던 과장님!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 저 말고도 아프신분들 과장님께 소개할수 있게
원주의료원의 재활의학과 명의로 오래오래 만나 뵐수있기를 희망합니다.